단 타이치

 


[image]
'''단 타이치'''
'''이름'''
[image] 단 타이치 (壇太一)
[image] 은재민
'''성우'''
[image] 코바야시 유미코
[image] 송도영(SBS)
[image] 여윤미(투니버스)
[image] 이현주(애니맥스)
'''소속'''
야마부키 중학교 1학년 1반 13번
'''위원회'''
없음
'''생일'''
1월 2일
'''별자리'''
산양자리
'''신장'''
147cm
'''체중'''
40kg
'''발 사이즈'''
240mm
'''시력'''
좌우 1.5
'''혈액형'''
AB형
'''취약과목'''
수학, 화학
'''자주 방문하는 학교의 특정 장소'''
미술실
'''출신 초등학교'''
야마부키다이 초등학교
'''용돈 사용처'''
메모장, 펜 비용
'''좌우명'''
백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게 낫다.
'''좋아하는 영화'''
남극이야기(동물영화)
'''좋아하는 책'''
정보지라면 뭐든지
'''좋아하는 음악'''
아이돌의 곡
'''가고 싶은 데이트 장소'''
동물원
'''지금 가장 갖고 싶은 것'''
아쿠츠가 신던 것과 같은 신발
'''일과'''
개와 같이 목욕하는 것
'''거북한 것'''
뜀틀
'''테니스 이외의 특기'''
유화, 데생
'''50m 달리기 타임'''
8.0초

'''다다다다-안![1]

'''

'''아쿠츠 선배, 저도 선수로서 저 코트에 서고 싶습니다! 아니, 설 겁니다![2]

'''


1. 개요


아쿠츠 진 을 동경하며 머리의 헤어 밴드도 본래 아쿠츠의 물건. 그래서인지 사이즈가 커서 자주 흘러내린다. 본래 매니저였으나 아쿠츠와 료마 의 시합 후 선수로 전향. 아쿠츠에게 료마를 목표로해서 실력을 키우라는 조언을 듣고 롤모델을 료마로 돌려 TVA 한정으로 한때는 료마와 똑같은 모자를 쓰는 등 료마를 따라하는 모습을 보였다.[3][4] 세이가쿠 테니스부 일일 체험[5]으로 료마와의 시합에서 패하고 롤모델을 무조건 따라하기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달아 료마를 따라하는 것을 그만둔다.
신 테니스의 왕자에서는 세이슌의 호리오, 릿카이의 우라야마와 함께 뉴 1학년 트리오가 되어 같이 다니는 묘사가 많다. 그림체가 바뀐 탓도 있겠지만 처음 등장 때 보다는 훨씬 성숙해진 모습으로 나왔다.[6] 귀요미 컨셉은 우라야마에게 넘어간 듯.

[1] 주로 중요한 소식을 알릴때 외치는데, 운명 교향곡의 빠바바밤! 그 리듬으로 외친다.[2] SBS 더빙판에서는 '''"상태 선배, 저도 선배처럼 멋진 선수가 되고 싶어요! 아니, 될 거에요!"'''로 번역했다.[3] 모자뿐만 아니라 똑같은 손목 보호대와 운동화, 료마가 사용하는 똑같은 모델인 테니스 라켓을 사용하고, 료마의 기술까지 그대로 따라한다. 게다가 공교롭게도 단도 왼손잡이다.[4] 호리오, 카츠오, 카치로 트리오는 료마를 동경한다고 모습까지 그대로 따라하냐고 일갈했다.[5] 세이가쿠의 류자키 선생님과 야마부키의 반다 선생님의 합의로 일일체험을 할 수 있었다.[6] 특유의 귀여운 얼굴은 그대로지만 키가 정말 쑥쑥 자랐다.